어느날 문득 내 입술을 쳐다보다가 뭔가 입술이 뜨악하게 동동 뜨고 있다는 걸 발견했는데요. 난 그냥 평소데로 늘 바르던 무난한 립스틱을 발랐을 뿐인데 왜이렇게 튀어보이는지 참 이상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저처럼 무난한 립스틱들도 그렇게 나 발랐네 하고 바르지 않고 진짜 한듯 안한듯 그렇게 초자연스럽게 립을 바르고 다니더라구요.
이렇게 올드하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보니 이렇게 자연스런 립을 위해서 다들 틴티드 립밤같이 칼라는 나면서도 은은한 광을 내주는 글램틴트류가 대세인 걸 알았죠. 그래서 이번에 하나 구매를 해보았는데요. 저도 사실 정보가 일천하다보니 좋아하는 유튜버가 소개하는 제품을 구매했더랬지요.
바로 라카 프루티 글램틴트인데요. 완전 핫한 제품이었더라구요. 칼라도 꽤나 다양하고요.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바르기 좋은 칼라라고 해서 122 로지로즈로 선택을 해봤답니다. 발색샷과 나름 후기를 남겨볼께요.
라카 글램틴트 추천 칼라 122 로지로즈
나름 수많은 칼라들 중에서 무난무난하고 데일리립으로 쓰기에 완전 찰떡이라고 추천하는 칼라라는 라카 프루티 글램틴트 122 로지로즈에요. 저는 혹시나 안 맞을까 해서 큰거 말고 이렇게 미니사이즈를 구매해보았답니다.
아주 귀여운 박스에요.

요렇게 로즈로즈라고 딱 붙어있네요.

라카 프루티 글램틴트는 칼라가 워낙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가격은 오리지날 사이즈가 2만원대 중반이구요. 제가 구매한 작은 미니 사이즈는 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개봉박두! 로지로즈라는 이름답게 빛깔이 고와요. 지금 봐서는 칼라가 꽤 진해 보이는데요.

조금 부끄럽지만 맨입술을 먼저 보여드리고요.

라카 글램틴트 122 로지로즈를 한번 사악 발라줬더니 이런 빛깔이 나요. 오우! 이쁜데요. 글램틴트라는 이름답게 입술 볼륨이 쫘악 살아나면서 칼라는 은은하지만은 않은 빛깔이에요. 아주 수분감 가득한 말린 장밋빛 입술로 따악!
그리고 발림성이 너무 부드러워요. 스윽 미끄러지듯 발린답니다. 볼륨감에 비해서는 끈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잘 발리는게 좋았어요.

한번더 발랐더니 빛깔이 짙게 살아나면서 볼륨감도 더욱 차올랐어요.

이렇게 확대해서 좀 진한건 아니야 싶지만 실제로는 매우 자연스럽답니다. 그치만 은은하다고 해서 포인트가 아주 안되는 건 아니에요.

그냥 한번 호기심에 구매해보았는데, 완전 대성공이에요.
요즘 매일매일 이 라카 글램틴트 122로 데일리립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촉촉함은 기본이고 발색도 좋고요. 그냥 동동 뜨던 그 올드한 입술 아니고 무난하면서도 나름 트렌디한 립으로 거듭난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단, 라카 글램틴트 미니 사이즈는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는 느낌이라 다음에는 정량인 오리지널 사이즈를 구매하려고 한답니다. 아니면 미니 사이즈 여러가지를 구매해서 이것저것 발라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이상, 라카 글램틴트 122 로지로즈칼라에 대한 발색샷과 후기를 남겨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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