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늘어가는 주름에 쳐지는 피부를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요. 뭐라도 해볼까 해서 이것저것 나름의 셀프케어를 하고 있지만요. 사실 겉으로 열심히 바르고 누르고 마사지하고 하는 것보다 가장 중요한건 바로 이너뷰티! 이너뷰티가 뭐냐 잘먹고 잘쉬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보자 하는 건데요.
거기에 더해서 좀더 내 피부에 탄력을 줄수있고 노화를 늦춰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면 당근 솔깃하겠죠.
그래서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요즘 제가 실천하는 이너뷰티가 바로 먹는 콜라겐이에요. 저도 콜라겐을 처음 먹어보는 건 아닌데요. 요즘 국민콜라겐이라나 뭐라나 친구가 비비랩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리하여 요즘 비비랩으로 젊어지고자 몸부림치는 저의 솔직한 후기와 함께 먹는 법과 효능 등등도 같이 알아볼께요.
먹는 콜라겐 추천 비비랩 먹는법 효능 후기
요즘 콜라겐 드시는 분들 꽤 많을 텐데요. 비건도 있고, 저분자니 뭐니 성분이 어쩌고저쩌고 진짜 많기는 하더라구요. 그럼 비비랩 콜라겐을 고른 이유는 뭐냐.
일단, 콜라겐이 몸속에 잘 흡수되려면 입자가 작아야 하는데요. 비비랩의 경우 무슨 효소가수분해로 흡수에 최적화된 입자의 저분자라고 하고요. 수분감 가득하게 해주는 히알루론산은 기본, 특허를 받았다는 항산화성분(SF3X-7)도 들어있대고, 비타민C도 들어있대고 뭐 다 좋다는 건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성분들로 이너뷰티는 물론 피부노화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저같은 무지랭이가 뭐 아나요. 일단, 누적판매량이 압도적인데다, 후기들도 좋고, 뭐 그래서 고르게 되었답니다. 뭐니뭐니해도 뭐 성분 좋고 효과 좋다고 하니 산 거지요 뭐.
30포 들어있는 1통의 가격은 24,000원 정도인데요. 여러통을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 쌉가능해요. 몇개월 이상 먹어보려고 한다 하시면 대량구매를 추천해요.
아래에서 더욱 전문적인 정보를 참고해 보실 수 있고요.
비비랩 먹는법
다들 콜라겐은 어떻게 먹느냐 왜 궁금해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으면 되요.
설명서에는 하루에 1번 물이나 음료와 함께 섭취하라고 되어 있지만, 저는 뭐 가루 그대로 입안에 던져넣고 살살 녹여먹으니 잘 넘어가더라구요.
비비랩 솔직 후기
먹는 콜라겐 제품들은 다 그렇게 단합을 한건지 들어있는통이 다 이런 틴케이스더라구요. 다들 더 이쁘게 더 고급지게 만들자 하면서 점점 더 진화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그래서 비비랩 틴케이스도 꽤 예뻐요. 핑쿠핑쿠하구, 다 먹고 나면 이것저것 넣어두거나 연필꽂이 등으로 재활용도 쌉가능하구요. 어쨌든 그냥 버리긴 아깝다는.
저는 지금 벌써 꽤 먹어버려서 이정도 남았는데요. 원래는 10개가 한봉지씩 가지런히 포장되어서 틴케이스 안에 3봉지가 들어있답니다.
실제 비비랩 한포는 이렇게 생겼어요.
가루 성분으로 되어 있고, 1포의 칼로리는 약 7kcal, 30포 다 해도 228kcal라 칼로리는 아메리카노 한잔보다도 낮은편이에요.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맛은 완전 새콤하진 않고 살짝 새콤한 맛나는 무난하고 달달한 맛인데요.
향기는 매우 달콤한 향기가 진동을 한답니다. 가루가 꽤나 미세한 편이라 목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위에도 얘기했듯이 살살 녹여서 넘기면 되더라구요. 물이랑 먹어도 좋구요.
먹은지 2주 정도 되었나요?
까먹지 않으면 그래도 꼬박꼬박 챙겨서 먹어봤는데요. 이게 계절도 좀 타는 건지 작열하는 여름의 생생함 때문인지 뭔가 피부가 묘하게 탱탱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게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기대감과 믿음 때문인지 저는 효과가 없지는 않다는 느낌이에요. 물론 다들 개인차 있으실 테지만요.
이것저것 관리도 못하는데 이거라도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이너뷰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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