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5950 가격 사이즈팁 리얼후기. 더스티드 코코아.

지구 온난화로 겨울과 여름의 길이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이면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단단히 방한용품들을 구매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두툼한 다운 패딩과 부츠다. 그 중에서도 어그 부츠는 올해에도 여전히 인기가 뜨겁다.

나 역시도 겨울이면 딴거 필요없고, 주구장창 어그부츠와 어그슬리퍼 등만 신게 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발이 따뜻하면 훨씬 보온효과가 극대화되는 걸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의 가격과 사이즈팁과 더스티드 코코아의 리얼후기까지 공유하여 본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5950 가격 사이즈팁

과거의 어그하면 뚱뚱하고 귀여우면서도 투박한 어그부츠나 드라이빙 슈즈 스타일 정도였는데, 요즘은 스타일이 참 많아졌다. 오늘 소개할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모카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디자인이고, 신발 발목 부분에 자수같은 포인트가 나름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모양새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가격

참고로, 어그라는 이름은 흔하지만, 브랜드가 정말 많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잘 알고 있는 그 비싼 미국어그 외에도, 호주에서만도 엄청 많은 수의 어그 브랜드들까지 선택의 폭도 매우 다양하다. 요즘은 대부분 좀더 저렴한 해외직구로 많이 구매를 한다.

사실 호주 어그도 미국 어그와 사양이 비슷한 아이들도 많아서, 차이가 뭔지 궁금하시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드 파워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사양을 잘 비교해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현명한 소비라 할 수 있다. 보면 디자인도 다 똑같다는 거!

내가 소개할 나름 오리지널리티 있는 미국 어그 타스만 슬리퍼는 해외 직구로 배송비 포함 121,900원에 구매를 했다. 사실 검색을 해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선택장애에 걸리게 되는데, 그래도 정품 인증하는 업체에서 구매를 하면 나름 안심이 된다.

미국어그 타스만 슬리퍼
미국어그 타스만 슬리퍼


미국 어그 타스만 슬리퍼 상세내역과 사이즈팁

미국 어그하면 일단 기본 사양은 믿고 보는데, 양가죽스웨이드가 외피로 되어 있고, 안감은 리얼 양털로 되어 있다. 굽은 3cm정도! 원산지는 베트남외 아시아 주변국가라고 되어 있다. 칼라는 블랙, 다크 그레이, 체스트넛 칼라는 기본, 2023 뉴 컬러가 더스티드 코코아까지 추가되었다. 내가 선택한 칼라는 더스티드 코코아다. 사실 그냥 클래식한 체스트넛 칼라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모두 품절되고, 가능한 게 더스티드 코코아 뿐이었다.

사이즈팁은 정사이즈라고 되어 있는데, 내 경험상 조금 넉넉하게 신는 것이 좋아서, 한 치수를 크게 구매했다. 실제로 사이즈팁에서도 정사이즈 맞지만 발볼이 크거나, 발등이 높은 사람들은 한 치수 크게 구매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반사이즈로는 선택이 어렵고, 10mm단위로 선택이 가능해서, 270사이즈에 운동화는 275사이즈를 신으니 280(us10 사이즈)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사이즈 선택은 참 고민할 부분같은데, 처음에는 너무 조이더라도 신다보면 늘어나니 정사이즈를 신어도 좋을 듯 하다. 이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릴 듯 하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상세설명과 사이즈팁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상세설명과 사이즈팁

미국 어그 타스만 슬리퍼 후기

구매를 하고, 한 1주일 정도 걸렸나 싶은데 배송이 왔다. 사실 해외직구는 오래걸린다는 걸 알고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있으면 어느새 도착한다. 멀리서 오다보니 박스 한 귀퉁이가 살짝 찢어져서 왔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박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박스


단출한 박스를 오픈해 보면, 포장지로 싸여져 있고, 포장지를 열어보면, 이런 모양이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언박싱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언박싱


얌전히 어그 타스만 슬리퍼를 꺼내본다. 안쪽에 모양을 잡아주는 빳빳한 종이가 앞쪽에 끼어져 있고, 품질보증서같은 작은 책자 하나가 구성의 전부다. 칼라는 예상했던데로 다크한 브라운 칼라다. 나름 차분한 느낌!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더스티드 코코넛 실물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더스티드 코코넛 실물


품질보증서에 보면 이렇게 여러가지 기능성이 설명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발수도 되고, 매우 추운 날씨에서도 끄덕없다는 내용이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품질보증서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품질보증서

그리고 품질보증서에 있는 큐알코드를 사진찍어보면 어그 사이트로 바로 이동하고, 제품을 등록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귀찮아서 등록은 안했지만, 이게 아마 정품 인증쯤 되는 모양이다.

어그 제품 등록
어그 제품 등록


신발의 속에는 꽉찬 양털이 가득하다. 발바닥에 어그 마크와 테그가 붙어있다. 더스티드 코코아칼라에 맞게 안쪽의 털들도 짙은 브라운 칼라다. 실제로 뒤쪽이나 사이드보다는 바닥과 발등부분에 털이 훨씬 더 풍성한 느낌이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상세실물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상세실물

발바닥에도 스티커가 붙어 있고, 이런 모양이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바닥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바닥

안쪽에 붙어있는 테그에서도 다시 한번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라벨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라벨


본격적으로 착샷! 두둥! 전형적인 모카신의 귀염진 느낌! 남자들은 이런 거 안 좋아하나 싶지만 귀엽다.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착샷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착샷


옆모습은 이렇다. 발코쪽이 살짝 올라가면서 꼭 버선 신은 것 같은 느낌! 270 정사이즈(us 9)가 280(us 10) 신은 모습이다. 참고!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착샷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착샷

후기

추운 날씨에 당장 신고 다녀보니 당연히 따뜻하고 포근하고, 또 편하다. 그도 그럴 것이 사이즈를 넉넉히 주문해서 더 그럴 듯 하다. 신다보니 그래서 뒤쪽이 살짝 덜렁이긴 한다. 근데 편하게 신을 거면 뭐 전혀 문제없을 듯 하다. 슬리퍼로 신는다면 더더욱 넉넉한 걸 추천!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취향에 따라 처음에 좀 조이더라도 정사이즈를 신어서 며칠 적응하고, 털이 숨죽으면 비교적 편하게 신을 수 있을 듯 하다.

미국어그 타스만 슬리퍼! 묘하게 볼수록 매력적이다. 어그 중에도 클래식한 남자단화 디자인 같은 것도 많지만, 굽도 나름 안정적이고, 이런 스타일도 신선하다. 이 어그로 추운 겨울을 더욱 포근하게 보낼 수 있겠다.

처음에는 살짝 어색할 수 있지만, 하루이틀 신다보면 금새 적응이 되고, 또 나중에는 어그만 신게 된다는 사실!

참고로, 겨울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어그를 사고 싶으신 분들은 무조건 빨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한다. 해외배송이 1~2주는 거뜬하게 걸리니 말이다.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말이 있다.

이상, 미국 어그 남성 타스만 슬리퍼 5950의 가격과 사이즈팁 및 더스티드 코코아 칼라의 리얼 후기까지 남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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