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통살 새우까스로 새우버거 만들기 후기. 탱글쫀득한 통새우살 가득.

새우버거 참 좋아하는 1인인데요. 우연히 새우버거를 집에서도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과거에는 제가 직접 새우를 사다가 껍질까서 자르고 난리를 치면서 해먹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게 새우까스라고 나오네요. 와우!

오늘은 오오통살 새우까스로 새우버거 만들어 먹어본 솔직 후기를 남겨볼께요.


오오통살 새우까스로 새우버거 만들기

우리가 흔히 새우버거를 사먹으면 곱게 갈려서 새우본연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경험들 많이 하셨을텐데요. 요 오오통살 새우까스는 새우살이 통으로 들어가서 무려 55%이상이나 들어가있다는 거에요. 이건 무조건이다 하고 얼른 주문을 했어요.

참고로, 이 새우통살까스는 사이즈가 큰것과 작은 것이 있는데요. 저는 작은 사이즈로 20개를 16,900원 정도에 주문을 했어요. 큰 사이즈로 10개를 살까 하다가 결국 갯수 많은 걸로 선택을 했네요.



오오통살 새우까스는 아이스박스에 아주 꽝꽝 언 상태로 잘 포장이 되어왔고요. 본품은 이렇게 생겼어요. 20개 용량이 1kg 정도랍니다. 유통기한도 꽤 기네요.

봉지안 새우까스들
봉지안 새우까스들



원재료명을 보면 새우살이 55.7% 외에 겉튀김옷 부분이 나머지 성분이에요.

새우까스 상세정보




조리법은

오븐에 앞뒤로 오일을 충분히 발라서 200도에서 18~20분간 조리하거나, 170도로 예열된 기름에 7~8분 정도 튀겨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튀겨내기는 너무 번거롭고 해서 저는 프라이팬에 구워주기로 했어요. 사이즈는 요렇구요.

새우까스 굽는모습
새우까스 굽는모습



두께는 이정도!

새우까스 두께
새우까스 두께



저는 계란프라이와 함께 새우버거처럼 먹을 요량으로 지글지글 구웠답니다.

새우까스 구워진 모습
새우까스 구워진 모습



모닝빵에 넣으면 딱 새우버거인데, 마침 모닝빵이 없어서 집에 있는 통밀식빵으로 이렇게 만들어봤답니다. 타르타르소스같은 것도 없어서 그냥 양파랑 파프리카, 그리고 새우까스에 계란프라이, 그리고 케첩과 마요네즈 이렇게만 넣었어요.

새우까스 샌드위치
새우까스 샌드위치



요렇게 먹어도 밥 한끼 충분하네요. 근데 빵이 커서 새우까스 2개는 넣어줘야 되겠어요.

새우까스 단면
새우까스 단면



새우까스의 단면은 이래요. 보면, 통새우살들이 꽤 보인답니다.

새우까스 단면
새우까스 단면

오오통살 새우까스 후기

일단 통새우살이 들어있어서 확실히 스르르 무너지는 식감이 아니라 쫀득탱글하게 씹는 탄탄한 식감이 좋아요. 근데 완전 부드러운 식감 원하신다면 좀 불호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처럼 이렇게 프라이팬에 구우시려면 진짜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서 튀기듯 하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번거롭지만 완전히 튀겨서 먹으면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구매한 건 사이즈가 좀 작아서 다음번에는 좀더 비싸더라도 큰 사이즈를 사게 될 것 같아요.

과거 직접 새우패티를 만들었던 경험을 생각하면 이젠 요 새우까스로 대체해도 충분하겠어요. 당분간 반찬으로도 먹고, 새우버거 대용으로도 신나게 먹을께요.


이상, 오오통살 새우까스로 새우버거 만들어본 후기 남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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