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고, 장마철이 다가오면 모두 습기걱정에 제습기를 사야하나, 이번 여름에도 제습제를 왕창 사서 버텨야 하나 고민이다. 물론 과거에도 여름은 있었고, 제습기 없는 오랜 세월을 잘 지내왔다.
하지만 제습기를 놓고 놓지 않고는 정말 완전 다른 세상이라 할만큼 차이가 크다. 제습기까지야 하는 사람들도 사용 후에는 왜진작 사지 않았나 다들 무한 칭찬모드가 된다.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도 동남아처럼 긴 여름에 습한 기온으로 변모한 가운데, 이제는 홍콩 버금가게 습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제습기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단 한가지 흠이라면 결코 저렴하지 않은 제습기의 가격!
그래서 오늘은 가격도 착한데, 성능은 더욱 착한 제습기를 추천해 본다. 바로 바로 우리나라 대표 제습기 브랜드인 위닉스 뽀송 12리터 제품이다.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쾌적한 여름을 나보자.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리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제습기 하면 위닉스, 위닉스 하면 제습기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뽀송이라는 부제도 너무 찰떡!
오늘 소개하는 위닉스 뽀송 제습기 12리터 2024년 신형은
사실 말이 필요없이 제습기능은 짱인 건 기본, 디자인도 동글동글 미니멀하고 예뻐졌다.
기본적으로 연속제습이 가능하고, 자동제습은 물론, 내부안심건조까지 3단계로 철저히 제습을 완료한다. 간혹 제습 후에 기계 내부가 덜 건조되서 냄새가 나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그럴 걱정도 없다.
게다가 소음도 크지 않아서 더욱 좋다. 간혹 더욱 저렴한 가성비 제습기들을 구매한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소음이 분명히 작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커서 놀라는 경우들이 많다고 한다.
좀더 자세히 이녀석의 장점들을 알아본다.
완벽 제습
종일 틀어도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 주고, 하루종일 작동을 하지 않아도 하루에 두시간 이상 정도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다양한 제습기를 사용해 보면, 위닉스의 제습능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편리한 이동과 업그레이드된 기능들
무엇보다 좋은 건,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고, 손잡이까지 있어서, 360도 회전 바퀴로 여기저기 간편하게 옮겨다니면서 사용도 쌉가능하다는 것이다.
물탱크도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넘침 방지 커버까지 장착했다. 세심하다. 세심해.
외에도 제습기 내부에 성에를 자동으로 제거하여 성능에 방해를 주지 않고,
물이 가득 차면 물통 비움 표시등이 켜지면서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또한 호스를 연결해서 물통을 비우지 않고도 배수가 가능하고,
타이머 설정도 가능해서, 외출시에 두시간 정도 타이머 설정해서 켜놓으면 자동으로 2시간 후 꺼지고, 돌아와 보면 뽀송한 실내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자기전에도 미리 설정해두고 편안하게 취침에 들 수 있다.
이거 은근히 꽤 많이 쓰게 되는 기능이다.
그래서 12리터로 집안을 모두 커버할 수 있겠느냐 하시겠지만,
사실 가장 습기가 걱정인 곳은 옷방이나 이불장 등 섬유제품들이 많은 곳이라, 집중적으로 제습을 몇 시간 하고, 또 옮겨서 다른 곳에서 사용하고 얼마든지 온 집안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아직 긴 여름이 남아있다.
불쾌하고 무더운 여름을 좀더 기분좋게 보낼 수 있게 딱 착한 가격에 성능은 말이 필요없는 위닉스 뽀송 12리터 제습기 완전 추천이다.
이상, 제습기로 추천하는 위닉스 뽀송 12리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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